아이가 울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지칠 때 까지 방치하고 무시하고 놀러나가기 바빠서 아동학대로 신고가 들어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뒤틀린 욕망으로 인해 제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여러 번 받았습니다.

아이가 힘들다고 할 때 귀 담아 들었 어야 하는데 결국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쓰러지고 나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선 변경을 뭔가 부딪힌 것 같았는데 그게 차 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화재가 나지는 않았으나 제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날뻔한 상황이라 징계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단속오는 경찰분들에게 막말을 하다가 순간 욱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손찌검을 하였습니다.

사건이 많다 보니 진행기간이 꽤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으시고 항상 최선을 다해 도와 주시는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같이 게임을 하던 사람에게 일대일 채팅으로 욕을 하면서 성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게 했던 것 같아요.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문자나 카카오톡을 받는 등 이상한 일들을 한동안 겪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핸드폰이 훔친 물건을 판매한 것이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장물죄가 된다고 해서 인터넷을 알아보니 변호사님에게 도움을 구하는게 ..

학교에서 아이들이 말싸움을 하다가 몸싸움으로 번지기에 너무 놀라서 말리다가 너무 세게 잡고 뿌리쳤는지 아이가 살짝 다치고 말았습니다.

대리기사님을 불러 귀가를 하던 중 어느 때와 다름 없이 차 안에서 물건들을 다 꺼내 던지고 밀치는 등의 행동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