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몸이 불편하여 자주 다치는데 주위 사람들은 제가 계모여서 아이를 때린다고 생각하더라고요..

큰 돈이 오가는 일이라 엄청 힘들었고 사회생활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어렵다는걸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고 큰 교훈을 얻었어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이렇게 마음무겁고 판결이 오래 걸릴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연락도 몇 번 하고 직장에 찾아가 아는 지인들에게 여자친구에게 연락 좀 받아달라는 부탁을 몇 번 하였습니다.

불친절한 직원의 태도에 더 화가나서 욕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진정되지 않는 저의 태도에 결국 청원 경찰이 오게 되서 말리게 되었고..

4개월 전 학교 관리자와 아이들에 의해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려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운반 업무를 하게 되면 거액의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시작 하였습니다. 잘못한 일 이라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수업하다가 줄 수 있는 주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는지 저를 아동학대로 신고를 하더라고요..

학교 관리자와 아이들에 의해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려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내무반에서 유독 저를 괴롭히던 선임이 있어 보복성으로 잘 때 강제로 입맞춤을 하거나 몸을 만졌습니다..

회식 때 술을 마셔서 운전 할 수 없어 대리운전을 불러 집으로 갔습니다. 거의 다 와갈 때쯤 문제가 생겨 제가 잠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다른 사건으로 이미 집행유예 받고 그 기간동안 도박을 하였다가 경찰에 걸리게 되어 사건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