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A씨는 평소 호감을 갖던 직장 동료 B씨와 술을 마시다가 우발적으로 뽀뽀를 하면서 스킨십을 하였는데, 당황한 B씨가 A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사건

A씨는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밤낮으로 공부하였지만 2번의 실패를 겪게 되었고, 이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피하다가 음란물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이 사이트에서 등급을 올리기 위해 여성들의 허벅지나 엉덩이 등의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였다가 적발된 사건

지하철에서 같은 남성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가 신고 당한 사건

용돈 마련을 위해 성을 매도하다 성매매로 상대 남성과 함께 적발된 사건

좌석버스에서 옆자리 여성의 허벅지를 만져 신고됐지만 기소유예로 선처받은 사건

술에 취한 동창의 음부를 만지다 준강제추행으로 신고당하였지만 기소유예로 선처받은 사건

인터넷에 악플을 남겼다가 고소 당하였는데, 기소유예로 선처받은 사건

술에 취해 노래방 직원을 추행하고 소란을 피우다 강제추행, 업무방해, 사기로 신고 당한 사건

중년의 직장인 L씨는 어린 딸들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어 홍대 인근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구경하였는데, 공연을 즐긴 후 귀가하려다가 한 외국인 여성으로부터 공중밀집장소추행죄로 신고를 당한 사건

A씨는 회사 비상계단에서 동료 여직원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였는데, 이를 수상히 여긴 피해자가 A씨를 신고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