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같은 남성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가 신고 당한 사건

용돈 마련을 위해 성을 매도하다 성매매로 상대 남성과 함께 적발된 사건

회사원 K씨는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몸을 뒤척이다가 여성과 뜻하지 않게 신체적 접촉을 하게 되었는데, 여성이 수사 기관에 K씨를 성추행으로 신고한 사건

A씨는 술집에서 만난 여성을 자신의 집에 데려와서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욕정이 생겨 B씨를 강간하려고 하였다가 미수에 그치고 체포된 사건

좌석버스에서 옆자리 여성의 허벅지를 만져 신고됐지만 기소유예로 선처받은 사건

A씨와 여성 B씨는 채팅 어플을 통해 만나 동의 하에 성관계를 하였는데, A씨는 B씨의 나체 뒷모습을 몰래 촬영하였고, 이후 사이가 멀어진 뒤 A씨가 술에 취해 B씨에게 사진을 전송하자 B씨가 A씨를 경찰에 신고한 사건

A씨는 지하철 내에서 여성 B씨의 엉덩이를 만지고 도주하였는데, CCTV에 의해 신원이 밝혀져 다음 날 경찰에 검거된 사건

술에 취한 동창의 음부를 만지다 준강제추행으로 신고당하였지만 기소유예로 선처받은 사건

A씨는 술에 취해 지하철 역에서 여성 B씨의 치마 속으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넣어 촬영하였다가 B씨에게 적발되어 신고당한 사건